정성스럽게 배달된 북금곰 스티커들을 받아들고는,
한참을 포장을 뜯지 못했습니다.
그냥 겉면만 기분좋게 훔쳐보았어요. ^^
그러다 조심스레 하나하나 펼쳐 보았지요.
고 작은 스티커 하나하나에 어찌나 많은 배려와 사랑이 담겨있던지..
손바닥 위에 올려 놓고는 바라보며 정말 행복했습니다.
어디에 붙여놓아도 이쁘고,
지인들에게 부담없이 선물로 건네기에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. ^^
북극곰 뿐만 아니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많은 생명체에 대해
늘 관심 갖고 좋은 일에 앞장서는 JADE 앞으로 많이 기대할게요.
언제나 화이팅입니다! ^^
PS- 참, 사장님께 한두달 전에 미니홈피 쪽지를 통해 문의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.
JADE 사무실 거실에서 쓰고 계시는 매트리스 구입처를 물어본적이 있다는..;; ㅋ
친절히 URL을 찍어 답변을 주셨었습니다.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~. ^^
지금 저희집 거실에도 커다란 매트리스가 놓여져 있고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아주 좋네요. ^^
이처럼, JADE는 소소한 행복을 주는 회사! ^^
댓글목록
작성자 scape and scope
작성일 2009-12-03 21:40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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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cape and scope
작성일 2009-12-03 21:42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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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09-12-03 21:45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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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cape and scope
작성일 2009-12-03 21:49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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