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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은경(ip:221.155.17.30)
작성일 2019-12-15 13:44:14
조회 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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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를 주문했습니다.
그런데 카드 옆에 번호가 있는 걸 오늘 처음 알아챘어요.
보니 103번!! 올 겨울 시즌 카드가 102번과 103번 째 더군요.
오늘 처음 만난 사람들에겐 별 의미 없는 숫자일지 모르겠지만
시작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1번까지 거슬러 감상하는 재미와 감동이 쏠쏠할 듯 해요.
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이 카드 속 주인공들의 현재를 걱정하고 고민하게 됩니다.
아름다고 따뜻하지만 묵직한 카드 올 해도 잘 사용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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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cape and scope
작성일 2020-01-28 12:04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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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번 째 카드라니....... 정은경 2019-12-15 13:44:14 103 / 북방족제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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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cape and scope
작성일 2020-01-28 12:04: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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