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히 탄생한 변이로 진화가 시작되기도 합니다. 남과 다른 특징이 환경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면 (아주 느린 속도이기는 하지만) 변화를 이끌어 냅니다. 비주류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죠.
인간도 지구 역사 속에서 이 과정의 반복을 통해 지금의 모습이 되었을 것입니다. 왜, 어떻게 돌연변이가 만들어지는지 모릅니다. 다만 그 우연한 사건들이 이어져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사실이 경이롭달까요.
네잎클로버. 이 돌연변이가 ‘행운’의 상징인 것이 꽤나 자연스 럽게 느껴집니다.
제품정보
· 카드는 가로 8cm 세로 10.5cm입니다.
· 기존에 판매하던 카드의 절반 크기입니다.
· 성장과 벌목이 철저히 관리되는 숲의 나무(FSC 인증 종이)와 재생종이로 만듭니다.
· 제조 및 판매는 제이드 소사이어티(JADE SOCIETY)에서 하고 있습니다.
· 대한민국에서 만들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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